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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 새벽예배] 2013-04-11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마15:21~28] 2013-04-11 63,387
[마15:21-28]
 
믿음은 공부를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들음으로 생깁니다.
'가나안 여인'은 이방인이며 수로보니게인이었습니다.
두로와 시돈지방은 수로보니게아 지역에 있었고 이곳에는 유태인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곳은 이방인들이 사는 곳이었고 우상숭배를 했던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에게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여 있었던 것입니다.
여인은 가난했고 과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소원을 가졌습니다. 딸이 낫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소원, 소망은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그녀는 '그 지경에서 나왔습니다'. 즉 우상숭배가 관영한 곳에서 나왔습니다.
 
1.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그러나 여인에 대한 간구를 예수님은 무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않을 시험은 주지 않으십니다.
 
2. 시험이 있을 때 그것을 극복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이 있을 때 환경, 여건을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마15:23] 여인은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또 다시 여자는 예수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유일한 희망으로 생각했던 예수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한 것입니다.
 
예인은 예수님을 구원의 하나님으로 영접하셨습니다[22절].
그녀는 예수님을 병고치는 분으로만 생각지 않았습니다.
a.구원자로 영접[22절]
b.주님으로 영접[25절]
 
[26절] 예수님은 여인을 개로 낮추어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녀의 떡'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어야 합니다.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음' -> 이방인들도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부스러기라도 먹어야 한다는 간절한 심령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서야 예수님은 응답을 주셨습니다.
 
3. 뒤로 물러서지 말고 끈기있게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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