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1:29-36]

 

우리는 예수님을 다시 만날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세상이 바빠지고 세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물들지 않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무화과 나무' -> 이스라엘을 의미, 본문의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의 독립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의 때가 되면 주님이 다시 오실 시간이 가까워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여름'은 '추수'의 때를 의미합니다. 즉 영혼 추수의 때입니다.

 

성령대로 믿는 교회는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섯다 하는 순간 넘어질 까 주의하십시오.

 

이 세상 살 동안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깨어 기도하십시오.

성령 충만하십시오. 예측하지 못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날은 뜻 밖에 다가올 수 있습니다.

 

기름등불을 준비하십시오.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