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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새벽예배] 2013-06-11 (요나의 기도 ; 돌파, 승리케 하는 기도) [욘2:1~10] 2013-06-11 63,389
[욘2:1-10]
 
요나를 삼킨 물고기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었습니다.
요나는 밤낮 삼일을 물고기 뱃속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고기가 없었다면 요나는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할 고난은 허락지 않으십니다.
고난이 왔을 때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돌파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있었지만 기도를 했습니다.
고난의 시기에는 호흡을 해야 살수 있는데, 특히 영적인 호흡(기도)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 원망, 불평하면 자기 생각의 줄에 매여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을 대하는 요나의 자세를 본받으십시오. 고난의 때에 낙심, 좌절, 원망, 탓하지 마십시오.
 
원망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원망이 아닌, 하나님을 앙망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하십시오.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생각을 복잡하게 하지 말고 기도에, 예수님께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이런 마음이 겸손한 마음입니다.
또한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잘 읽으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 기도가 상달됩니다.
입술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고 찾아야 합니다.
또한 피곤할 때도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십시오[욘2:7].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영혼의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십시오.
기도하면서 감사할 때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에 기도, 감사, 기쁨이 있는지 항상 점검하십시오.
감사와 예배는 결정적으로 우리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만듭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 길을 예비하십니다.
우리 안에는 기도가 있어야 하고 우리의 눈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고난 중에도 승리를 선포하며 하나님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예배를 잘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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