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3:16]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강을 지키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ex) 베드로가 예수님만을 바라봤을 때 그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바라볼 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 평강의 하나님은

1. 친히 때마다 우리과 함께 하십니다.

빠른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은 양식을 공급하시고 피할 길을 주십니다.

그런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시간도 다 주장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 일마다 함께 하십니다.

즉 범사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의 복을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함께 하시기 때문에 평강이 임하는 것입니다.  

세상 염려, 근심에 쌓여 있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마음의 평강을 지키고 늘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