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7:28-30]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근심은 'trouble'인데, 이것은 어려운 역경을 의미하며, 환란, 고난을 뜻합니다[시107:28].

 

여러분이 역경 가운데 있다면 부르짖으십시오.

세상을 살 때 강풍이 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한없는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힘들고 고통스러운 세상을 이길 힘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인도하십니다.

 

눈물로 부르짖어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광풍'은 우리로 물에 빠져 죽게 만드는 환경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바다 위도 걸었습니다.

 

인생의 배에서 나와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예수님을 의지할 때 물결 위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소원의 항구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한 크리스찬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일부가 아닌 100%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재림의 나팔 소리가 나면 이미 늦습니다.

재림 나팔이 울릴 때 나는 들림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점검하십시오.

주님 재림의 시간을 준비하시고 일어나 빛을 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