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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새벽예배] 2013-07-16 (좁은 문, 천국) [마7:13~14] 2013-07-16 63,384
[마7:13-14], [마7:21-24]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예수님은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십니다.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길, 좁은 길로 가야 합니다.
 
우리의 열매를 보면 우리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은 믿음이 있어야 가는 곳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양과 염소는 모두 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들은 둘로 나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주여 주여'하며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쫒고 능력을 행하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나중에 어떤 이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린 자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높아지려고 하고 더 알려지고자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이 땅에 오셨고, 가장 낮은 곳 마굿간으로 오셨습니다.
 
낮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자 하는 자는 극히 드믑니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도 높아지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을 낮추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나와의 1:1의 관계, 온전한 사랑의 관계, 온전한 믿음의 관계, 친밀한 사귐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찬양하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의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세상 살 동안 행한 모든 일이 예수님과 상관이 있는지 항상 살펴봐야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아는 자는 예수님을 찾아 크리스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잠시 잠깐인 이 세상과 짝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세리와 창녀의 친구는 되셨지만, 회개함이 없었던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들에게는 '독사의 자식',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진실된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마5장]
하나님 보시기에 청결한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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