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Home > 설교모음 > 새벽예배

새벽예배 상세
Title Bible Date Hit
[7월 3주 새벽예배] 2013-07-19 (도우시는 하나님) [시72:12~14] 2013-07-19 44,323
[시72:12-14]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응답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은 우리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매일 성령의 능력과 권능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도움을 먼저 구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ex) 지저분한 손을 씻지 않은 아이 : 손을 씻기 전까지는 먹을 것을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손을 씻도록 합니다.
ex) 그릇 안에 지저분한 것이 있을 때 : 그릇을 먼저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죄를 자백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한다면 그 기도는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손을 씻고 그릇을 깨끗하게 하십시오.
기도할 때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은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말씀으로 정결하게 씻고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의 양식이고 등불입니다.
하나님 보시기 합당한 진실한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천국는 죄인들은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도우십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관심이 많으신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반면 하나님은 우리가 은밀한 가운데 행한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무엇이 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진실한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안다면 우리는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십니다.
 
우리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손을 깨끗케 하십시오."
"그릇을 정결케 하십시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 앞에 다 서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또한 우리를 존귀한 자로 만들어 주십니다.
 
성령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생명드리는 것을 기꺼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을 존귀히 여기십니다.
 
ex) 모세 : 40년간 이집트의 왕자로 훈련받았고 다음 40년간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자신이 죽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남은 40년간은 하나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죄로부터 돌이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ex) 돌아온 탕자 : 하나님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온 탕자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하십니다.
낮은 데로 임하며 겸손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십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