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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주 새벽예배] 2013-07-29 (교회와 남자) [엡5:25] 2013-07-29 62,847
[엡5:25]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장차 오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 되십니다. 그리고 몸된 교회는 그분의 신부입니다.
교회와 가정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ex) 늑대의 삶 : 한 가족을 이루어 한 아내만을 두고, 자식과 아내를 위해 식량을 구해 자식과 아내를 먼저 먹입니다. 그리고 가족을 이룬 후에도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찾아갑니다. 가족을 이루어 살다가 아내가 먼저 죽으면 남겨진 자식을 잘 키워놓고, 다 키운 후 아내가 죽은 곳에 가서 자신도 굶어 죽습니다. 그리고 늑대는 사냥할 때 가장 약한 자가 아닌 가장 강한 자를 사냥합니다. 늑대는 일부일처이며 동성애도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늑대보다는 나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아내인 교회를 위해 생명을 주셨습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남편들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세상의 자녀가 빛의 자녀보다 더 지혜롭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통해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이루고 교회를 이루는 우리는 다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이여, 술취하거나 간음하지 말고 안내를 구타하거나 무책임한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진실하셨던것처럼 여러분도 항상 진실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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