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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주 새벽예배] 2013-07-31 (깨어 준비하자) [마24:32~39] 2013-07-31 62,853
[마24:32-39]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때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은 독립, 회복되었습니다. 그들의 언어도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습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크리스찬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성취됨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이스라엘의 동향을 보며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옴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즉 시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때를 분별하되 정확한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었습니다. 홍수가 나기 전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동물들까지 다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사람만은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비(홍수)를 몰랐기 때문에 홍수심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심판 전에 방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때는 사람들이 정욕적이고 이기적이 되며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것보다 세상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때에 사람들은 홍수가 나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때 징조가 있을 때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깨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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