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4:6-10]

 

우리는 살면서 곤고함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왕으로 살았던 다윗도 항상 즐거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크리스찬이라 해도 사방에서 공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 안에서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다윗이 정직하게 기도할 때 그는 스스로를 곤고한 자라 말하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하시고 건져내셨습니다.

 

다윗은 상황이 안좋고 곤고했지만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는 주께 피하는 자였습니다. 그런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곤고함과 어려움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하십시오.

곤고할 때 열심히 하나님을 쫓으십시오. 그러나 완악한 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곤고함이 오기 전에 꼭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여호와를 찾는 자가 되십시오.

기도하는 자, 경외하는 자, 주께 피하는 자, 하나님을 쫓는 자가 되면 주께서 응답하시고 부족함이 없는 복이 있는 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