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걱정을 뜻하는 영어 'worry'는 목을 죄다, 숨이 막혀 죽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염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좋지 않은 세력입니다.

물론 하나님 안에서의 거룩한 염려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활의 염려, 세상 염려는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다루실 때 형통함과 곤고함으로 다루십니다.

 

눈은 '분별력'이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데, 눈은 깨닫는다는 의미로 '해안'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통찰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영혼 구원에 힘쓰십시오.

염려말고 먼저 기도와 간구를 하십시오.

 

요셉과 같이 흉년, 풍년의 시기를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먼저 바로서고 기도해야 합니다.

요셉의 경영의 능력을 갖고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고 재정 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