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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새벽예배] 2013-09-12 (성도의 믿음의 회복) [사26:1-7] 2013-09-12 44,269
[사26:1-7]
 
이사야는 왕족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아 장래에 이스라엘에 일어날 일들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도우시고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예수님보다 문제를 보면 눌릴 수밖에 없지만, 문제보다 크신 예수님, 구원의 예수님을 바라보면 승리합니다.
예수님은 내벽과 외벽의 성벽을 모두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않을 시험은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를 건지십니다.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 믿음의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처음부터 하나님을 알았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에 하나님께서 영광중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살기 좋았던 갈데아우르를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의 통로,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십시오. 하나님은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고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시기 위해 우리를 기름을 부어 사용하십니다.
이 시대 교회에는 진실된 예수 복음 외에 변질된 누룩들이 많이 퍼져있습니다.
또한 성령의 역사를 환영하지 않고, 종교화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했습니다.
우리도 전도와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살전4:2-3].
 
주님이 오시기 전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습니다.
또한 믿음의 사람들로 하여금 땅의 것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키십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십시오. 모든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십시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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