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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새벽예배] 2013-09-13 (지금은 자다가 깰 때) [롬13:11~14] 2013-09-13 44,335
[롬13:11-14]
 
교회들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고 기도하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누룩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닌 세상과 상관없는 단체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부면 이것은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들, 교회들의 모습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볼 때 이 시대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롬13:11]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시기를 올바르게 분별하십시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알더라도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고 있고, 생활의 염려나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것에 집중하느라 모두들 마음과 생각을 빼앗긴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만만치 않게 믿는 자들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날에 대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 있으십시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말씀을 잘 지키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시대가 주님 오시는 그 때로 가고 있습니다.
 
요셉과 같은 선한 청지기로 기름부음을 받고 지혜를 얻어 세상을 이기십시오.
[롬13:12] 빛의 갑옷을 입으십시오. 빛의 갑옷이란 믿음의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롬13:13] 세속화를 경계하십시오. 음란하거나 술취하지 마십시오.
 
세속화되거나 사치하지 마십시오. 위엣 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정욕을 도모하지 마십시오.
[롬13:14] 모든 육신의 생각을 버리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남은 시간을 잘 승리하며 나가도록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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