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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 새벽예배] 2013-09-23 (십자가와 화목) [엡2:11~22] 2013-09-23 44,324
[엡2:11-22]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생각을 잘 하고 잘 분별하고 잘 선택해야 합니다.
육신으로 오는 자는 다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인간은 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인, 이방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솽관없는 존재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자, 하나님을 믿는 것 같으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제물)의 십자가(제단) 희생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갈 수 없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십자가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화평케 하시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로는 새 생명을 얻은 자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의 희망은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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