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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 새벽예배] 2013-11-06 (우리를 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롬8:31~32] 2013-11-06 62,303
[롬8:31-32]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위하십니다.
사탄은 우리의 앞날을 방해하고자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비하신 모든 축복도 주십니다. 우리의 형편을 다 아십니다.
 
사탄은 많은 함정들을 놓습니다. ex) WCC, WEA 등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잘 분별하며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계속 지키며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인생의 집을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우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심은 율법을 폐하러 함이 아니라 완성하고자 오신 것입니다.
많은 무리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합니다.
그러나 사망의 길은 넓고 평안하여 찾는 자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길을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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