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아브라함에게 영광의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쉐키나'는 '거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순례의 길입니다.

이 세상은 잠시 있다가 떠나는 곳이며, 우리의 본향은 천국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본향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 때 '역청'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이는 '코타르'라고 하며 속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는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는 것은 말씀 가운데 거하는 것이며 말씀을 의지한 영의 생각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기 전까지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즉 '천국'이 있고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럴 때 아브라함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ex) 다윗 : 시편 23편 '사망의 골짜기'

[고전1:9] 사망선고 -> 내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의뢰하도록 하심.

 

[계1:3]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사울 왕의 실패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 여쭈어보지 않고 신접한 여인을 찾았습니다.

 

땅의 것을 보지 마시고 위엣 것을 보십시오. 영광의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