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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Bible | Date |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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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주 금요철야예배] 2010-07-02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 [시121] | 2010-07-02 | 186,912 |
[시121]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를 절대적으로 도우십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의 소원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상황,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을 섬길 때 원망, 불평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을 할 때 불뱀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염려, 걱정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에 말씀을 의지하는가 안하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 앞에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시고 늘 감사하며 하나님과 대화를 많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십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감사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가면 하나님은 우리가 처한 모든 환경을 우리 인생을 빛나게 하는 재료로 만들어 주십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래서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 세월을 아끼고 위엣 것을 생각하십시오.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십시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우리가 잘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고난에도 동참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 믿음을 잘 지키십시오.
환란과 핍박이 있을 때 신앙이 더 순수해 질 수 있습니다. 불같은 연단은 우리를 정금과 같이 만듭니다.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고 참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잊어버리지 마시고 감사하십시오.
오직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나가야 합니다. 힘들 때 힘든 일을 생각하지 말고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은 너무나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하는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