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모른 체하지 않으시고 지켜주십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이세벨의 만행 때문에 엘리야는 스스로 광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겁을 내서는 안됩니다.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섯다 하는 순간 넘어질까 주의하십시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엘리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적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지키시면 누가 어찌할 수 없습니다.
엘리야의 열심은 특심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그는 하나님을 잘 섬겨왔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어려운 상황이 왔습니다. 그 때 그가 구한 것은 ‘죽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세벨이 자신을 죽이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에 강렬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물결 위도 걸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풍랑을 바라볼 때 물에 빠졌지만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결 위를 걸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바라보면 엘리야와 같이 죽기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죽이는 영이 아니십니다.
극한 환난이나 고난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럴 때에도 좌절된 생각은 갖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구렁에 빠뜨리지 않으시고 때를 따라 도우십니다.
세상소리, 악한 영들의 거짓에 속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말씀에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십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환경을 바라보면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엘리야는 자신의 생명을 취하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왕상19:7-8]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때도 낙심되고 실망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받으며 살아왔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한 그릇임을 아십니다. 그래서 그 긍휼의 손이 우리를 붙잡고 가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낙심될 때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엘리야가 낙심될 때 오른 곳은 호렙산이었습니다.
그는 힘든 순간에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빌1:6] 잘못된 것을 믿지 말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즉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지치거나 좌절에 빠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 피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지칠 때 호렙산으로 갔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가서 새 힘을 받고 비전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는 것, 단을 훼파하는 것(예배를 우습게 여기는 것), 하나님의 선지자를 해치려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언약을 버리지 말고 말씀을 계속 붙잡고 나가십시오. 말씀이 있음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돌이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교회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엘리야는 호렙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었습니다[왕상19:9].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새 힘을 주고 정결케 하며 비전과 소망을 주십니다. 비전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사명이 있으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힘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기적을 일으키며, 비전과 사명은 인생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너에게는 선지자의 사명이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감당해야 할 남은 사명을 지시하셨습니다.
[왕상19:10, 14]
언약을 가지고 있으면 죄를 버리게 됩니다. 언약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파했습니다. 단에서는 제사를 드리는데 이스라엘은 그것을 파한 것입니다.
제사를 파하지 마십시오. 예배드리는 것에 생명을 거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는 하나님 앞에 귀중합니다. 먼저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며 무너진 단을 수축해야 합니다. 경배의 믿음을 다시 회복하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을 귀히 여기고 그들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 동안 언약을 꼭 붙잡고 예배를 잘 드리며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운 하나님의 사람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 가지를 꼭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이방 나라의 왕도 세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왕상19:15].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죽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에녹, 예수님과 같이 엘리야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승천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그리고 온유하고 겸손하십시오. 온유한 자가 하나님의 기업을 얻고,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 힘을 받으십시오. 주의 전으로 나와 하나님의 음성,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