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하나님께서 직접 흙으로 빚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땅에서 흙을 취하여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볼 때, 사람들을 볼 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양 뿐 아니라 형상, 이미지를 하나님과 닮게 만드셨습니다.
형상에는 성품, 마음,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신 후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사랑을 느낄 때 ‘touch’를 통해 전달됩니다. 즉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어루만져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후 ‘복’을 주셨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아무나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복은 히브리어 ‘바라크’인데 이것은 ‘무릎을 꿇다, 하나님을 송축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올바로 나아가도록 ‘말씀’을 제시하셨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 ‘언약’을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우고 말씀을 청종하고 쫓아가야 합니다. 모든 말씀이 우리 삶의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살 동안 말씀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엇으로 맺어집니까?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는데, 예수님으로 인해서 다시 이어졌습니다. 즉 예수님, 말씀이 하나님과 우리의 다리가 되신 것입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이 내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을 쫓아가는 삶을 살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는 세상을 살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를 항상 친밀하게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쫓아가고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과 항상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이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말씀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말씀을 쫓아가는 삶을 사십시오. 말씀을 의지해서 그물을 던지고 말씀을 의지해서 응답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복은 말씀과 연결이 되어 있고 말씀에는 순종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축복을 받는 자는 말씀에 ‘순종’을 하는 자입니다.
에덴은 ‘기쁨’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선악과를 따 먹었을 때 기쁨의 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말씀을 청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갑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사단의 유혹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인간이 창조된 것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서 깨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돈과 명예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가져야 합니다.
은혜는 헬라어로 ‘카리스’입니다. 은혜를 통해서는 기쁨, ‘카라’가 임합니다. 우리의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가야 합니다. 말씀에 주의하여 나가십시오.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말씀에 주의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에 이릅니다.
말씀 자체가 능력입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 중심으로 나가야 합니다. 힘들 때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위경에 있는 자들은 말씀을 통해서 건짐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할 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릴 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살아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말씀을 쫓아감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쫓아가고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복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빚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깁니다. 우리의 힘, 반석, 생명, 피난처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분만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 아버지의 성품, 성령님의 생각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
1.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빌2:5-8]
그리스도의 마음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반면 거만,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벧후1:3-4]
‘신의 성품’, 하나님의 성품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기 위해서는 경건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경건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3. 성령님의 생각, 영의 생각[롬8:4-8]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생각이 영의 생각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쳐서 복종해야 합니다. 영분별은 말씀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요6:63-64] 영의 생각은 말씀을 의지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말씀에서 벗어난 것을 버리기 위해서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능력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기 때문에 말씀을 많이 들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의 자랑으로 삼아야 합니다. 세속적인 것과 예수님을 바꾸지 마십시오. 우리는 세상에 정확한 복음을 전포하는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복음 안에 있는 의, 사랑, 생명, 능력으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자랑으로 삼고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함으로 망하게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고 말씀과 동행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형통, 강성, 창대의 축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