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마음, 생각, 성품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성령님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언어가 하나일 때는 의사소통이 잘 되어서 모든 것이 잘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함께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지 않으면 타락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함께 있다 해도 타락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 가는 그 순간까지 거룩함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거룩함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끼리 있다 할지라도 그곳은 완전한 천국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섯다 하는 순간 넘어질까 주의하십시오. 아담과 하와도 타락해서 넘어졌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지만 결국은 타락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속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은 초대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의 죄를 엄하게 다루셨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고 성령 충만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성령 충만하다 할지라도 말씀에서 벗어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에서 벗어나면 잘못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배도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님롯을 닮아가서는 안됩니다. 생각, 마음, 성품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 안에서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요한의 성품도 바꿔주셨습니다. 순간 순간 옛 성품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할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 항상 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도 모르게 배도의 무리에 들게 됩니다. 진짜 시험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에 속하는 것이 시험입니다. 우리는 시험에 들어서는 안됩니다.
‘시날’은 ‘꿈의 광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꿈의 장소가 바벨로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바벨에서 나온 도시가 바벨로니아입니다. 바벨로니아는 ‘마귀의 도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꿈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려야 합니다. 꿈이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축복 받았던 사람들이 깨어 있지 않으면 떨어질 위험이 더 큽니다.
내 자신도 배도의 무리 안에 있지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과 짝하지 말고 예수님과 짝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창11:4] ‘우리 이름을 내고’
하나님의 뜻은 지상에 모든 것이 충만하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를 증거 해야 합니다. ‘우리 이름을 내는 것’은 교만입니다.
크리스찬은 예수를 닮아가는 자이며 예수를 증거하는 자입니다. 교회는 예수가 증거되는 곳입니다. 예수가 없는 교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우리 자신도 모르게 배도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 혼합 주의를 수용하고 이에 속고 있습니다.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바벨탑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주도했던 사람이 ‘님롯’인데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들을 통해 자손들이 이어졌고 이들은 카톨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티칸은 ‘악마의 거주지, 악령의 처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를 예비해야 합니다. 늘 깨어서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신으로 마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예욕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성경에는 카인의 후손들의 연대는 나와 있지 않지만 셋의 후예는 연대가 다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인정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날이 바벨로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충만하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에덴동산은 기쁨의 동산이었지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