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금요철야예배
2010-11-19 (나인 성의 기적/두 종류의 무리들)
2010-11-19 눅7:11~17
[눅7:11-17]
무리가 생기는 곳에는 주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무리입니가? 우리는 예배드리는 무리 안에 속해 있고, 어떤 무리들은 세상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즉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는 생명을 따르는 무리입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에서 사람들 중에는 죽은 자를 따르는 무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인’은 잇사갈 지파가 살던 성이었습니다. 거기에는 ‘기쁜, 즐거운’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쁘고 즐거운 곳에도 사망과 슬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장소에는 반드시 사망의 권세가 있었습니다.
본문 말씀에는 두 무리가 나오고 있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생명을 따르는 무리)가 있었고, 사망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에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 때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부는 남편을 잃었는데 아들까지도 잃게 되었습니다. 과부가 되었다는 것은 삶이 가장 비참하게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과부에게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 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죽었던 아들이 예수님을 만나자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 주십니다.
기쁨의 성에서 죽음이 있었으나 예수님이 함께 할 때 살아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말씀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 방법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아뢰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만들어 주셨고 사막에서 생수를 내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과부가 아이를 살려달라고 말도 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친히 가셔서 아이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는 큰 기쁨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엘리야 시대 이후로 900년 만에 나인 성에서 죽은 자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시체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선지사역을 행하셨습니다. 선지사역은 단지 미래에 대해 예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들을 다시 살아나는 사역입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말씀을 대언할 때 생기가 임하였고 군대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이시면서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서를 완성시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보면 제사장들은 시체나 죽은 것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은 것을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살려 주십니다.
[요3:36]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음을 아십시오.
[잠14:12]
 
죽음을 따르던 사람들은 생명을 따르는 사람들 앞에서 멈추었습니다. 예수님은 관을 맨 자들을 멈추게 하셨고 과부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헬라어로 ‘불쌍히 여기다’의 의미는 창자까지 뒤틀릴 정도의 고통을 수반하며 긍휼한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과부는 소외되고 불쌍한, 소망을 잃은 자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여인에게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하루 하루 사는 것에 대해 근심만 있는 자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나타냅니다. 율법은 죄에 있는 자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고 죽음의 자리에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신뢰하고 믿고 나가고 인내하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자들에게 응답으로 역사하십니다.
[요11:35], [히5:7]
 
세상의 소망이 끊어진 자, 문제 해결을 원하는 자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와 함께 하힙니다. 이를 통해 부활의 능력이 임합니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예수님께서 통치하시고 생명을 주시며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눅7:14] 죽은 시체를 향하여 예수님은 ‘청년아’라고 부르시며 살아나라고 명령하셨고, 청년은 순종하여 일어났습니다. 당시의 관은 위가 막힌 관이 아니라 시체가 누워있는, 위가 열린 관이었습니다.
[마28:18]
 
입술을 잘 사용하고 믿음의 언어를 잘 선포하십시오.
예수님은 그들에게 부활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깨달으십시오. 말씀을 깨닫고 순종할 때 생명의 역사, 부활의 역사, 하나님의 도움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예수 생명을 따르는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사망 가운데 있다 해도 절대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후1:9] 사망 선고를 받은 자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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