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 금요철야예배
2010-12-24 (하나님을 찾는 목자들)
2010-12-24 눅2:8~20
[눅2:8-20]
 
예수님이 탄생할 때, 예수님을 찾았던 목자들은 신분이 높지 않았습니다. 목자들은 창녀나 세리처럼 낮은 계급으로, 천하게 여겨졌었습니다. 즉 세상은 목자들을 우습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기쁜 소식을 듣게 하셨습니다.
 
목자들은 자기의 양들을 지키고 있었던, 성실하고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눅2:8].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분을 맡았던 주어진 일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은 세월을 아끼고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목자들과 같이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목자들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서 섬겼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고자 하는 자는 낮은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기회는 하나님을 찾는 자, 충성된 자에게 옵니다. 우리는 잘 준비해야 합니다.
 
에서는 장자로 태어났지만 자기 옳은 소견대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리브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며 나갔습니다. 에서가 나중에 눈물을 흘리며 회개할 기회를 구했지만 다시 장자가 될 기회는 오지 않았습니다.
목자들이 양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찾아간 것은 자신의 헌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선택을 잘 하십시오. 목자들은 선택을 잘 했습니다. 그들은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우선순위를 잘 정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말씀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찾고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기도하며 나가십시오. 예수님은 경건하게 준비된 마리아를 통해 오셨습니다. 요셉도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기도하는 자입니다. 기도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나가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나가십시오.
목자들은 예수님이 나신 소식을 듣고 신속히 찾아갔습니다[눅2:16]. 그들의 우선순위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매일 기도를 쉬지 마십시오.
 
선택을 잘 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예배를 잘 드리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즉시 순종하고 온전한 순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신앙 생활을 하고,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말씀의 지혜안에 건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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