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택을 잘 못하기 때문에
선택을 잘 못하게 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선택을 잘 하게 됩니다.
[창13:9] 롯은 잘 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헤브론으로 갔는데 헤브론은 ‘연합’의 의미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나가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창14] 하나님은 선택을 잘 못한 롯이 깨닫도록 시험도 허락하셨습니다. 롯이 소돔에 간 후 전쟁이 있었는데, 이것은 소돔에 머무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도록 가르쳐 주신 것이었습니다. 롯은 그 전쟁을 통해 가족과 재산도 빼앗겼습니다. 큰 시험과 시련이 왔을 때 롯이 소돔을 떠났어야 했지만 롯은 계속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창14:12-14]
롯은 신앙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제사를 드릴 때 롯과 그 가족들도 함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뜻 가운데 나가지 않았습니다.
롯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변화되었어야 했지만 그러나 롯은 육신의 생각대로 나갔습니다. 육신의 생각, 정욕이 드러나면 연단의 시간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롯이 계속 육신적으로 나가자 결국 그는 재산과 가족을 잃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소돔에서 나올 때 롯은 모든 재산을 소돔에 놓고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롯의 사위들도 데리고 나오지 못했고, 롯의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3.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롯은 나중에, 차차 하며 미루었다. 그러나 결단할 것은 지금 이 순간 결단해야 합니다. 원망, 부정적인 생각, 남을 탓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롯이 그래도 생명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만남의 축복’ 즉 아브라함과의 만남의 축복, 그리고 아브라함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롯에게 천사를 보내 돕도록 했습니다. 롯은 천사를 대접했고 딸을 희생 시키면서 까지도 하나님의 사람을 대접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의 말을 신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 나오는 일을 지체했고 계속 미련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시므로 지나간 과거의 상처를 다 잊고 쓴 뿌리를 다 뽑으시기 바랍니다. 상처의 쓴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용서’해야 합니다.
말과 생각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도록 하십시오. 말과 생각, 태도가 달라지면 하나님께서 환경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고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릅니다.
하나님은 또한 감당하지 않을 시험은 주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계속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피할 길도 주시고 도우십니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험이나 고통도 감사의 조건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움 때문에 더욱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