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셨고, 아브라함은 단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선택을 잘못하여 남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기근이 있어서 남방에 간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에 기근이 든 것입니다[창12:9-10].
8절 말씀까지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지만, 9절 말씀부터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각대로 나갔습니다. 인간적인 방법과 인간적인 육신의 생각을 쫓아서는 안됩니다.
요셉 때도 기근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쫓는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 고센에는 기근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떠나 선택을 하면 잘못된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 담대해집니다. 즉 환경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해결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건지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떠난 자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근이 임할 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고 말씀을 쫓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육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결국 그는 사라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스스로 두려움에 빠져서 지경이 축소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는 육신적인 방법으로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연단, 고난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는 평강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은혜의 밑바탕에는 하나님의 긍휼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를 빼앗기고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의 꿈에 초자연적으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을 구원하셨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통해 아브라함을 위경에서 건지셨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이 믿음의 포지션을 다시 회복했을 때 재정을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잘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십시오.
말씀을 가진 자는 말씀을 모르는 자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반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환경이 좋아야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말씀이 함께 해야 잘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결국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나와서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롯이 육신의 선택을 할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시25: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택할 길을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면 당장에는 좋게 보이는 것처럼 보이나 결국 육신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창13:13] 소돔 사람들은 악하고 큰 죄인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눈에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지만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고 롯의 가족은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십시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의 길을 다 예비하시고 비를 내려주십니다. 비는 은총이고 축복이며 번성함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비가 임하는 것입니다.
[에4:1-]
유대인과 모르드개에게 단순한 어려움이 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큰 복을 주시기 위하여 크게 역사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만은 엄청난 계략을 세웠지만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헤치려는 자들을 일망타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다면 하만의 계략이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을 지켜주셨습니다.
무엇이든 뿌리는 대로 거둡니다. 그러므로 잘 심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잘 심고 기도로 잘 심고 감사로 잘 심어야 합니다.
유대인에게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고통이 있고 힘든 일이 있다면 오히려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화를 복으로 바꾸십니다.
불같은 시험이 있을 때 온전히 기뻐하십시오. 그러므로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에4:13-14] 모르드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에스더는 왕비였지만 그러나 그 자리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그것을 알았고 에스더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쓰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에스더가 깨달을 수 있도록 모르드개는 말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말씀의 반석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야 합니다.
당시 에스더가 선택을 잘못했다면 좋지 않은 샘플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금식 기도를 시작했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말을 농담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의 중심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도 절대 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과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 십자가는 어리석게 보이지만 믿는 자에게 십자가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왕에게 에스더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했습니다[에5:3].
하나님은 좋지 않은 상황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십시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에8:17]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갈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누구에게나 위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럴 때 말씀과 믿음으로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갈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잠3:3-4]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총을 입혀 주셔야 잘 됩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선택을 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