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6:1-7]
열왕기하 6장에는 선지자 엘리사와 선지자의 제자들 곧 선지 생도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선포하는 사람으로, 이들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거주하는 곳이 좁아서 더 넓은 처소를 세우게 되는 상황에서,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 처소를 세우도록 엘리사에게 허락을 받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배었습니다.
선지자의 제자들의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나무를 베다 도끼가 물에 빠진 것입니다. 도끼는 빌려온 것이었고 선지 생도는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살다보면 문제는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예를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롯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없었습니다.
결국 롯은 자기 옳은 소견대로 나아갔습니다. 자기 옳은 소견대로 사는 사람들은 곧 롯의 후예들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러나 자기 옳은 소견대로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선택을 잘 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나가야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빼고 자기 생각의 좋을 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그렇게 나아가면 엄청난 비극이 올 수 있습니다.
타이타닉을 만든 제작자는 하나님이라도 부술 수 없을 만큼 튼튼하다고 자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배는 파선되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자기 생각의 좋을 대로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따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나아가다 보면 좋아 보이다가도 결국 비극적인 결과가 올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혜와 명철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기둥, 불기둥을 쫓아 움직였습니다. 즉 성막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철저하게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무엇이든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택하였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말씀에 민감하지 않으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불기둥, 구름기둥에 민감하십시오. 즉 하나님의 임재에 민감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미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임재와 에덴에서 추방당한 것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꼭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듣고 갈데아우르를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만 데리고 나오면 충분했지만, 롯의 가족과 같이 나왔습니다. 결국 둘은 계속 동행하게 되어, 아브라함이 가나안에서 제단을 쌓을 때 롯도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롯과 결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레마로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즉 방향을 받았습니다.
방황하고 헤매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지 않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교제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롯은 하나님과 대화가 없었습니다. 롯도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롯도 하나님께 여쭈어 보고 방향을 알고 나갔어야 합니다. 그러나 롯은 하나님께 여쭤보지 않고 소돔에 들어갔습니다. 말씀을 뺀 인간의 생각은 곧 육신의 생각이며 그 결과는 곧 사망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인간의 일들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세 지말에는 하나님, 말씀, 교회 중심으로 나가야 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무엇인가를 잃었을 때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단련시키십시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생기를 받았고 통치의 능력도 받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에 쫓겨 시글락에 갔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여쭈어보지 않고 간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때는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는 것 같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와 반대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위험해보였지만 그러나 하나님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시글락에 갔을 때 다윗은 가족을 잃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교회 중심으로 사십시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증가하는 축복이 임합니다 블레셋으로 갔을 때 다윗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다시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로 결정을 했다면, 말씀을 쫓아가십시오. 그렇게 결단을 할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됩니다.
마라에서 쓴물이 나올 때 나뭇가지를 던져서 쓴물이 단물로 바뀌었습니다. 나뭇가지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마라는 ‘불순종’의 의미입니다.
십자가에서 불순종을 내려 놓으면 하나님께서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전심으로 찾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십니다.
우리의 힘, 명철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 능력이십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렘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께서 견고케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신뢰하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의 속성
1.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약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진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마음, 생각은 바뀌지만 하나님은 늘 일정하십니다.
[잠13: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믿음으로 사는 자는 거짓을 미워합니다. 하나님도 역시 거짓말을 싫어하십니다.
2.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십니다.
3. 하나님 동일하십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4. 하나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하나님은 늘 가까이 계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늘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
[렘23: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5. 하나님은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도움을 기대하십시오. 우리가 가진 문제는 하나님의 기적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시기만 하면 우리는 잘 됩니다.
주님을 만날 날이 가깝습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십시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십시오. 교만, 거만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 말,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십시오. 지혜롭게 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으십시오.
구별된 언어, 행동, 태도를 갖고 하나님이 쓰시도록 늘 준비하십시오.
요셉은 스스로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디발은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임을 알았고, 요셉을 총무로 세웠습니다. 그것은 감옥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위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십시오. 겸손할 때 존귀한 자리로 올라갑니다.
6. 하나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마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 하나님은 지혜를 주십니다.
[잠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하나님께 지혜와 지식을 구하십시오. 집은 지혜로 건축됩니다. 지혜를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는 잘 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