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 금요철야예배
2014-06-06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2014-06-06 계1:1~3

[계1:1-3]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밧모섬에서 기록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은혜로 오래 살았습니다. 당시 밧모섬은 나무가 없고 돌이 많았는데, 밧모섬은 중형을 받은 사람들만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들과 접하지 못하도록 모아놓은 곳이 밧모섬이었습니다. 밧모섬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의 때에 로마 황제는 도미시안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복음을 전하다 끓는 기름 가마에 던져지게 되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살아나자 그를 살려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도 요한의 생명을 보존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살아있는 순교자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천사에게 계시하셨고,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사도 요한은 종들에게, 종들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했습니다[계1:1].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속히 될 일을 계시한 책[계1:1]

지금은 주 예수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운 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심히 가까이 왔음을 알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의 책[계1:2]

 


3.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들에게 복을 주는 책[계1:3]

 


지금은 깨어 있을 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이용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높이고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예수님께 속한 크리스찬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종교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구약에는 예언서가 많은데, 요한계시록과 연결된 책이 바로 다니엘서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봉하셨습니다. 감추셨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봉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니엘서는 감추어진 것이고 요한계시록은 열려진 책입니다.

 


a. 다니엘 : 'shut up', & 'close up' [단12:4]

b. 요한계시록 : 'Do not Seal up' [계22:10]

 


전도의 열정이 있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요한계시록이 열립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자주 읽어야 합니다. 해석을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기도를 할 때도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십시오. 우리 자신이 먼저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이 말씀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절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성령 춤만 하십시오. 성령 충만할 때 우상에 절하지 않고 이길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참다운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직임을 주시는 것은 죽도록 충성하여 주께 영광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 요한계시록

1. 마지막 때에 반드시 될 일

2. 속히 될 일

반드시 되고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알려주는 책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반드시 되고 속히 될 일이라는 것은 긴급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계시록은 마지막 때의 일을 종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섬기는 종들입니다. 예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이 바로 종들입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잘 섬기기 위해서 있는 직분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만 있고 잘못된 복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복음에 덧칠을 해서는 안 되는데, 지금은 예수님 이외에 다른 우상들을 너무나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

 


* 계시

계시는 묵시라고도 하는데, 이는 베일을 벗긴다는 뜻입니다. 즉 가려진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이 있기 전에는 다니엘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단12:4]. 다니엘은 봉함된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이 기록되고 열려지면서 다니엘서도 함께 열리게 되었습니다.

 


봉함은 닫아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봉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22:10] 인봉하지 말라는 것은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때가 급하기 때문입니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Surely the Sovereign LORD does nothing without revealing his plan to his servants the prophets.-NIV)

revel -> 하나님께서는 그 선지자들에게 앞으로 하실 일을 보여주시고 일하십니다.

 


[단12:3-4]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하리라 -> 전기, 인터넷, 교통수단이 발달

18세기만 하더라도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라이트형제를 통해 비행기가 발명되고, 에디슨을 통해 전기가 발명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발전을 거듭해온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모든 것이 빨라졌습니다. 지식의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예수님도 결코 늦게 오지 않으십니다.

[히10:37] 예수님은 지체하지 않으십니다.

 


[벧후3:6-8]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3-4] 주의 재림을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종교도 하나가 됩니다.

 


[잠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Where there is no revelation, the people cast off restraint; but blessed is he who keeps the law.-NIV)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은 360번, 재림은 1560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재림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 더 많습니다.

 


[마24:42-51]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지혜로운 종이 되어 충성되게 섬기십시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악한 종들이 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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