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사용하십니까?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배드리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능력, 권능을 받고 이 세상에서 사명 감당을 하게 됩니다.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 시간에 성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기도를 할 때 우리는 우리의 생각, 상황, 환경을 보고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ex) 엘가나와 한나는 언약궤가 있는 실로에 가서 매년제를 드렸는데, 실로까지 갔던 이유는 실로에 언약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나는 결국 기도로 돌파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에 반드시 응답합십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 돌파하고 승리의 역사가 일어나기 위하여
1.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예비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앉은뱅이도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돌파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예비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말씀 중심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는데, 마침 그들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앉은뱅이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는데, 나이가 약 40세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했고, 배우지도 못했고 그저 구걸해서 힘들게 살던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돌파, 승리, 기적의 역사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2. 성전 중심으로 나아가십시오.
보통 구걸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많은 곳에 있거나 부잣집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앉은뱅이는 성전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물론 그는 걷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고 그저 생계를 위해 구걸만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 역시 성전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성전 중심이었습니다.
[신15:7-8] 가난한 자를 돌보라는 하나님의 말씀
[신15:11] "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이 시대는 사람을 중요시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단지 세상 이슈에 더 관심을 쏟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어느날 갑자기 시험이 오고 미혹이 다가옵니다. 사탄은 인간에게 전혀 자비와 긍휼을 베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하면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 교만하거나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고 성경은 말합니다[잠9:12].
‘해’는 징계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징계는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고 돌이키게 하기 위함이며, 우리에게 유익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겸손하여 ‘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시고 겸손하십시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셔서 깨닫고 돌아오면 은혜, 긍휼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시고 높이시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꺾을 자는 그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성전 중심으로 사십시오. 하나님의 성전 가까이 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앉은뱅이는 비록 구걸하러 왔지만 어쨌든 성전 가까이 있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앉은뱅이는 ‘날마다’ 성전 근처에 와 있었습니다[행3:2].
이 시대 사람들도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에 옵니다. 하지만 일단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주일날 하루 나오는 신앙으로는 온전한 믿음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어떤 동기로 나오든 하나님께 꼭 나오십시오.
3. 만남의 축복을 통해 돌파, 승리가 있습니다.
앉은뱅이에게는 성전에서 좋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배 중심으로 나오는 사람에게는 은혜,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드리지 않는 세상 사람, 세상 친구와 친밀할 때는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구걸하던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복된 자로 일으키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십시오. 인생은 덧없이 흘러갑니다. 날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사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천국에 가는 삶이 되도록 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불평을 했던 것은 애굽이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이 세상과 비교할 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들이 살기 좋게 여겼던 애굽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곳입니다. 천국을 사모하십시오.
앉은뱅이는 성전 가까이 있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앉은뱅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바라는 마음에 성전 근처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사람인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그를 치유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행3:3-4] ‘우리를 보라’
4.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문제 해결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앉은뱅이를 구원할 분은 베드로와 요한이 아니라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항상 모든 일에 예수 이름을 의지하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전 중심으로 사는 자를 통하여 영광 받으셨습니다.
[행3:7] 발과 발목이 힘을 얻음.
말씀 중심으로 사는 기도의 사람은 살리는 역사를 일으키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지금은 빛을 발할 때입니다. 좌절 혹은 세상 방법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예수 이름의 권세 안으로 오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5. 돌파하고 승리한 자들의 삶에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3:7-8] 힘을 얻고 일어난 그는 성전에 가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평상시 마음에 있던 것이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앉은뱅이는 성전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더 은혜받을 수록 교회, 예배 중심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더 깊은 지성소로 들어가십시오.
[행3:9-10] 모든 백성이 놀랐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선 기적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변화,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시107:20] 우리를 건져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잠16:20]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물고기 잡는 것에 실패했던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던질 때 놀라운 수확을 거뒀습니다.
받을 자격이 안되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잠시 잠깐인 이세상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