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2:5-10]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주어진 환경과 여건 속에서 어떻게 깨닫고 반응해야 할까요?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가사를 보면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합니다.
즉 우리가 초막이나 산간이나 그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생각을 잘 지킨다면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도 마음을 지키십시오. 마음에서 생명이 납니다.
[사44: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눈과 마음이 어두워져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어서 마음이 어두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음이 밝아지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선악과를 통해 눈이 밝아져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살기를 원한다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잘 됩니다[말4:2], [시34], [출1:21].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여건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라서 범죄하기도 쉽습니다.
악과 유혹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을 경외할 때 나옵니다.
힘들어질 때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시37]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시25: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언약을 나타내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믿음 때문에 모인 곳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치유하십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 우리는 예배로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기도로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잠2:9]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겔12: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엉뚱한 길을 가는 것, 말씀을 알면서도 말씀을 버리는 것이 반역, 거역입니다. 이들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언약의 말씀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쫓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반역하는 민족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눈이 어두워져서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에덴동산 가운데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고 생명나무도 같이 있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성령의 소욕을 쫓아 나가야 합니다. 눈과 마음이 성령 충만하게 열려야 합니다.
에덴은 기쁨의 동산이기도 하지만 선악과, 생명나무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두가지의 나무를 보며 어떤 것을 취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언약을 나타내십니다.
[창2:15]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셨고 아담은 분별력과 통치, 경작의 능력을 받았습니다.
*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능력
1. 성령을 주셨습니다.
2. 깨닫고 분별하도록 분별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3. 통치, 경영, 경작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갈 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하나님을 쫓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그들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말씀을 벗어난 곳에 사망이 있고 사망이 있는 곳에 유혹하는 뱀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십시오. 우리에게 당부하신 생명 말씀을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법을 완성시키러 오신 분이십니다.
성령을 쫓아가십시오. 말씀을 잘 새기고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하와는 하나님께서 아담의 돕는 배필로 만든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뱀의 말을 들었습니다.
성경은 뱀이 간교하다고 말합니다[창3:1].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분별해야 하는 이유는 잘 선택하기 위해서입니다.
ex) 버섯이 몸에 좋지만 몸에 치명적인 독버섯도 있습니다. 그런데 독버섯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영적인 눈을 뜨십시오. 영적인 눈이 뜨이면 잘 분별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와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간교한 사탄은 하와에게 의심하는 말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말을 더하였고, 뱀은 결국 하와에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만 대화하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묵상하십시오.
아담과 하와 같은 여건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다 죽이십시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반면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 카인과 아벨
카인과 아벨은 모두 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카인이 이방 종교를 섬겼던 것은 아닙니다. 제사를 안 드렸던 사람도 아닙니다.
카인과 아벨은 같이 제물을 드렸습니다.
카인은 농사지은 농산물을,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내 생각대로 드려서는 안됩니다.
레위기 말씀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법, 제사법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은 카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셨습니다.
그럴 때 카인의 안색이 변했습니다.
카인과 같이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지 않았을 때, 우리의 반응은 우리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제사를 받지 않으십니다.
그럴 때는 내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지 아닌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카인과 같이 반응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너무나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나가십시오.
장자(first born)는 첫 번째 태어난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성령과 물로 거듭난 자를 장자라고 합니다. 천국은 장자들의 총회입니다.
카인의 마음과 그의 반응이 그렇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셔서 카인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카인이든 아벨이든 제사를 드린 자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 말씀은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고 살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 때 카인과 같이 마음을 강팍하게 갖지 마십시오.
카인은 늦게라도 깨달을 수도 있었습니다. 에서도 모든 것을 다 빼앗긴 후에 깨달았습니다.
살다보면 섭섭함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록 카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지만 그가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을 주셨습니다[창4:4-7].
카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제사를 드렸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런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인은 말씀을 버리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카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카인의 마음 생태를 다 알고 계셨습니다[창4:6].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악에서 떠나도록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는 말씀을 받아도 말씀을 버립니다.
카인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창4:7].
하나님은 카인에게 악을 행하고 죄를 범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엉뚱한 길을 가지 않도록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카인은 마음을 강팍하게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아멘’하면 됩니다.
그러나 카인은 하나님의 그 말씀에 대해 또 불만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느껴지는 감정, 생각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시험에 들 때 마음을 잘 지키십시오. 마음을 잘 지키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시107] 하나님은 위경에 있는 자에게 말씀을 보내어 그를 건지십니다.
카인은 위경에 빠져있었는데, 카인 자신만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영적 죽음을 맞이했는데, 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천국에서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카인은 결국 아벨을 살해했습니다. 결국 카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집니다.
ex) 다윗 : 범죄한 후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
사울 : 범죄한 후 자신을 합리화
* 우리의 반응
1. 용서해야 합니다.
2.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3. 우리 스스로 원수를 갚지 않아야 합니다.
4.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5. 하나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시34: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잠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롬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잠17: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롬12:17-21]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릴 때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리며 매인 것들이 풀어졌습니다.
불평하면 더 길이 막히게 됩니다.
욥기21장에서 욥은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고 고백했으나, 42장에서는 하나님을 보나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마음을 지킬 때 생명, 승리, 번성의 역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