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주 주일예배
2014-03-02 (무엇을 따를까?)
2014-03-02 롬8:5~8
[롬8:5-8]
 
성경은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면 결국 우리는 영원히 사는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믿음이 있는 자는 천국으로 그렇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갑니다.
 
하나님을 따라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를 찾기 위해 교회에 옵니다.
문둥병자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필요는 ‘병 치유’였습니다.
혈루병 연인에게 있어서 그녀의 필요 역시 ‘병 치유’였습니다.
 
그들은 치유라는 필요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필요 때문에 예수님을 찾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단지 필요를 구하는 것이 우리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10명의 문둥병자를 치유해 주셨는데, 단지 한 사람만이 다시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자신의 전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9명은 병이 나은 것만으로 만족하고 더 이상 예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예로 혈루병에 걸렸던 여인을 보겠습니다. 이 여인은 너무나 간절한 마음이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누가 예수님을 만졌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여인은 단지 병만 고침 받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그 물음에 답하였고, 예수님은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예수님과의 사귐, 교제를 갖게 된 것입니다.
 
어떠한 필요들이 주님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을 달아보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필요만 따를것입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을 따르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 신앙이 성장합니다. 우리 혼자 힘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선한 청지기가 되십시오.
예수님을 더 경험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고전11:1]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본 받는 것같이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크리스찬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무엇을 따르겠습니까?
1. 성령을 따르십시오.
육신을 생각하는 자는 육신의 일을 따르고, 영을 생각하는 자는 성령을 따릅니다. 그런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성령의 생각을 따르는 자는 생명과 평강을 맛보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의 소욕을 따라야 합니다.
육신을 따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데,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자는 잘 될 수 없습니다.
육신을 따를지 성령을 따를지 결단하십시오.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롬8:8],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히11:6]. 그래서 육신에 있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을 따르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며 곧 말씀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영’은 ‘성령’,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요6:63] 육은 무익합니다. 말씀만이 영이요 생명이 됩니다.
우리는 갈급함을 가질 때가 있는데, 이 갈급함이 채워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간절함을 가지고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와 의’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먼저 우리의 그릇이 준비되기를 원하십니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번성, 창대하게 되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잘 되고 영이 소생되어야 합니다.
 
사망과 흑암의 그늘에 앉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는 것입니다[시107:9-11].
잘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부요와 공급함이 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알 때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도록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영을 따르는 것 역시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요16:1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3. 의의 길을 따르십시오.
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의의 길과 악인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의의 길은 의인이 가는 길이며,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입니다. 반면 악인의 길은 육신을 쫓아가는 길입니다.
 
[시23:3]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의의 길을 가십시오.
[잠4:9] 악인의 길은 어두운 길입니다.
[잠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 되었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그런데 또한 성경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롬12:1]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 예배는 곧 우리의 몸을 산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올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마음에 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하나님은 행동을 달아보시는 지식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릴 때 우리가 가진 육신의 정욕이 다 죽어져야 합니다.
죽으나 사나 먹으나 마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옛 사람, 옛 성품을 다 죽이십시오. 나의 생각이 변화되고 하나님을 찾는 나의 태도, 자세, 중심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볼 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시고 우리 삶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과 우리의 가정, 직장, 사업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셔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안된다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응급실 찾듯이 찾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응급 상황에만 찾는 분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living sacrifice' (산제물) -> 육신의 생각이 모두 죽을 때 산제사의 예배가 됩니다. 그러한 산제사의 예배를 드릴 때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배에 성공한 자는 놀라운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예배,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가 드리는 제물도 보십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예배가 될 때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이외의 것을 너무 많이 원합니다.
나는 변화되지 않으면서 부흥과 성장만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업만 잘 되기를 원하면서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습니다.
 
부흥과 성장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되고 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십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 자체보다 자신이 원하는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안되자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이었습니다.
예배드릴 때 살아있는 제물이 되면 우리 삶이 달라집니다.
 
이삭은 살아있는 제물이었습니다. 그는 살아있음에도 순종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이 될 때 하나님께서 이삭을 살려주셨고 ‘기쁨’ 그대로의 삶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제사는 아브라함의 제사가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이삭의 제사였습니다. 자신의 육신의 생각을 죽여 산제물로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삭은 흉년 중에는 100배의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이것을 잘 풀어놓은 말씀이 야고보서 1장 15절입니다.
[약1:15]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욕심이 아닌 비전으로 사십시오. 사망을 낳는 것이 육신의 생각입니다.
욕심, 죄, 사망의 길을 다 죽이십시오. 악인의 길을 버리고 의의 길을 가십시오.
 
[유1:11] 카인, 발람, 고라
카인 - 악인의 제사의 샘플 <-> 아벨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발람 - 욕심을 위해 일함, 삯을 보며 일함 ;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자 <-> 영의 생각을 따라야 합니다.
고라 - 불순종과 거역의 사람 <-> 순종으로 드려야 합니다.
이 세 사람의 삶은 곧 요한일서 2장 16절 말씀으로 연결이 됩니다.
[요일2:16]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모두 버리십시오.
 
모든 어리석음을 빨리 제거하십시오.
ex) 어리석은 다섯 처녀 vs 지혜로운 다섯 처녀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십시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엡5:15] 지혜있는 자 같이 하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주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잠16:20], [잠13:3]말씀을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멸시하는 것은 교만이며 패망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육이 죽어져야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온유한 자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성령, 말씀을 따라가십시오.
[창12:4]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라간 것처럼 여러분도 말씀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