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 주일예배
2014-04-13 (재정 축복의 핵심 원리)
2014-04-13 삼상2:2~8

[삼상2:2-8]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성경에 보면 재물에 대해 언급한 곳이 약 삼천구절이나 됩니다. 성경 전체가 약 3만 1천 구절이 되는데 거기에서 1/10에 대한 언급이 재물에 관련한 것임은, 재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재물은 잘 다스리면 축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만, 잘 다스리지 못하는 돈의 노예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잘 다루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가지신 뜻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풍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a.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여 모든 생물을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창1:26-28]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직임을 받았습니다.

즉 창조하신 하나님은 주인이시고 우리는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고 다스리는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파트너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의 위치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라 정복하고 다스리는 위치입니다.

b.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에 힘쓰도록 넉넉하게 채워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청지기는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내가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 내가 직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도 하나님께서 사업을 하도록, 직장을 다니도록 길을 여시고 건강을 지키시고, 지혜를 주셔서 일을 하도록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재물 모을 능을 주셔서 재물을 모으게 해주신 것이고, 그 재물을 주인이 원하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청지기의 사명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복을 받고 누리기를 원하시되, 진짜 청지기가 될 만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내 자신 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십니다. 그래서 돈이 많아지면 교만해질지 아닌지도 알고 계십니다.

[신8:13-14]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나는 절대 교만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시험도, 축복도 분량 만큼만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당장 물질을 맡기기 전 먼저 우리를 좋은 그릇으로 빚으십니다.

[신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2. 하나님은 어떤 곳에 재물을 사용하기를 원하실까요?

(1) 구제 -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성경에는 구제에 대하여 약 500구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의 소유는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 아버지 대신하여 돌보는데 쓰여집니다.

 

(2) 선교 - [행16: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선교를 할 때, 직접 일을 하며 자비량으로 선교를 하는 경우도 있고, 선교비를 지원받고 선교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복음전파 - [눅8:1-3]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실 때 자신의 소유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섬겼습니다.

[빌4:15-18]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사도 바울은 빌립보 사람들이 두 번이나 쓸 것을 보낸 것에 대해 “향기로운 제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은 이렇게 섬겼던 빌립보 사람들을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4) 건축 - [출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출애굽할 때 애굽 백성들로부터 받아 나온 은금, 폐물, 의복 등은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하나님은 애굽 백성에게 있던 소유를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부의 이동’을 시키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가지고 순종하여 성막을 지었습니다.

성경에는 성전 건축이 몇 번 나오고 있는데, 전부 다 이방 나라의 재물을 옮겨 하나님이 직접 건축하셨습니다.

[학2:5-8]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외에도 이 시대에 우리는 문서, 방송, 미디어선교, 의료선교, 목사님의 해외 사역 등과 선교사 파송 등을 재정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5) 우리의 일용할 양식(주거, 식생활, 교육, 취미, 저축)

재정을 사용할 때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정을 내 삶에 맞게 잘 계획하고 내 규모에 맞게 소비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자들에게 부와 재물을 주어서 섬기게 하실까요?

(1)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로 하여금 재물을 얻어 채우게 하십니다.

[잠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재물을 주어 그들의 창고가 차고 넘치게 할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님께 가지 않고 돈에 가 있으면 모든 악한 열매가 삶에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돈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일서 5장 3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즉 말씀대로 사는 자로 하여금 재물을 얻게 하고 그 재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쓰게 하시고 또한 그로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2) 물질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입니다.

[말3:8-10]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도둑질은 남의 소유를 훔칠 때 도둑질이라고 말합니다. 말씀 그대로를 보면 십일조와 헌물을 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강력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을 주실 때 아래와 같은 형태로 주십니다.

[고후9:10-11]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십니다. 말씀에서 분명히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심는 씨를 통해 풍성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씨앗을 심게 되면 다음에 심을 씨앗과 더불어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먹을 양식까지 또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로 종자씨는 먹으면 안됩니다. 씨를 먹으면 가난해집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씨를 계속 심어야 먹을 것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재정 상태가 지금 엉망이라면 먼저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십시오. 정직하게 청지기로서 살지 않았던 것, 하나님의 물질을 내 뜻대로 사용했던 것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하나님 안에서의 재정 관리를 시작하십시오.

[레27: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3) 겸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잠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겸손은 ‘온유함(부드럽다, 성품이 좋다, 자신을 잘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의 의미도 있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의미도 있으며, 내가 가진 것 만큼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의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범사에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철저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4.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데도 왜 많은 사람들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걸까요?

(1) 소유권을 명확히 하지 못함(청지기의 직임을 망각)

어떤 사람들은 모든 소유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직장과 사업을 하도록 건강을 지키시고 지혜를 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내가 산 집, 차, 돈, 모든 것은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이 세상 살 동안 사용하도록 나에게 잠깐 맡기신 것입니다. ‘내 것이지만 세상 살 동안 네가 누려라’하고 주신 것입니다.

 

(2) 십일조와 헌물을 도둑질 함으로

십일조와 헌물을 도둑질할 때 저주가 임하고, 우리의 삶이 보호받지 못합니다(황충, 메두기 등).

 

(3) 나도 모르게 두 주인을 섬기고 있음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잠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① 물질의 노예가 되어 빚이 늘고, 계속되는 카드 사용으로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 빚을 갚느라 모든 것에 인색해지고 인생의 전체가 빚의 굴레의 연속이 됩니다.

② 세상 기준이 내 삶을 지배(더 큰 집, 더 좋은 차 등등)하게 되면 더 가지려는 욕심이 생기게 되고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며 이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의 기준을 쫓아가게 됩니다.

 

(4) 인색함(돈을 사랑함)

[잠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남을 위해 쓰는 돈을 아까워하는 사람은 먼저 베푸는데 익숙한 삶이 되도록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5) 나만을 위해, 내 가정만을 위해 재정을 사용

[눅12:16-21]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은 자신만을 위해 모아 둔 재정을 하나님을 위해 쓰는 자에게로 옮기십니다.

내 자녀를 위해, 내 미래를 위해 안쓰고 안먹고 안입고 모았지만, 결국 그 물질이 나에게 혹은 내 자녀에게 계속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사용하는 청지기에게로 이동됩니다.

[잠28:8]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늘이는 것은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해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또한 자신만을 위해 재정을 모으는 사람은 계속 ‘가난의 영’에 붙잡히게 됩니다. 만족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지혜롭게 재정을 관리하십시오.

(1) 재물을 다스리는 자가 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대리자인 청지기입니다. 그래서 돈은 나를 지배할 수 없고, 내가 돈을 지배해야 합니다. 돈에 따라 내 삶이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우리가 돈을 지배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돈을 유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2) 빚을 먼저 청산하십시오.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러분이 빚을 계속 지고 있는 한 여러분의 주인은 돈, 돈을 지배하는 맘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빚을 없애는 것은 영적으로도 중요한 의미입니다.

(3)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면 청지기답게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 부요하십시오.

[눅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우리의 시간, 물질, 재능, 관심이 어디에 가장 집중되어 있는가를 보면 우리의 삶이 무엇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재정은 수고와 땀의 열매인데, 하나님께 재정을 드림은 바로 자신의 수고와 땀, 눈물, 재능을 헌신되게 바치는 것과 같습니다.

 

6. 하나님께서 정하신 수확의 법칙은 바로 심는 자가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씨앗을 심는 자가 거두게 됩니다. 재정의 씨앗 역시 좋은 땅에 계속 심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확도 지속 됩니다. 좋은 땅에 심기 위해서는 기도하며 잘 분별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충성되게 하나님을 섬기고, 진실로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교회, 목회자, 선교사, 전도대상자를 위해 심으십시오.

 

7. 재정을 모으는 세상적인 방법은 무조건 안쓰고 저축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세상적인 방법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주는 자가 후히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재정은 물처럼 계속 흘러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된 물질이 나를 거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공급이 계속 있습니다.

 

8. 선한 청지기가 되기 위하여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십시오.

[딤전6:17-19]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1) 마음을 높이지 말고 겸손하십시오.

(2)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예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3)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힘쓰십시오.

(4) 베풀며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십시오.

(5) 하늘 은행에 투자하십시오.

[마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우리가 재물과 부요를 소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라는 청지기를 통해서 온 세상을 축복하기 위하여 ‘나’를 축복의 사람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재물을 믿고 맡기는 청지기는 주인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주인의 마음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또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약속의 말씀이 만이천개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이것을 발견할 수 있고, 말씀을 알고 순종하는 사람이 이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쓰임 받도록 잘 준비하시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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