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 주일예배
2014-05-04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
2014-05-04 행9:1~9

[행9:1-9]

 

크리스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는 이미 기회가 없습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세마포를 준비하십시오. 혼인잔치에 기쁨으로 들어가도록 신부단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마포, 예복은 생각, 사고가 변화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축복의 땅인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것은 축복의 땅에 들어가면 다스리고 정복하는 자들로 세우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축복의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은 미리 축복의 땅에 들어갈만한 사람들을 걸러내셨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들은 광야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축복의 땅에 살고 있던 가나안 백성들도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의 복된 축복을 이미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를 범하며 하나님 목전에 죄악을 저질러 축복의 땅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가나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도록 택함 받은 땅이었습니다. 그곳은 가나안 족속의 종으로 살라고 택하신 땅이 아닌,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택하신 땅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에덴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땅이었고, 그곳에서의 아담과 하와의 위치 역시 다스리고 정복하는 자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다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영적으로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자기 원망, 불평,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자는 죽은 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본다고 하나 소경이었고 살았다 하나 죽은 자였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인간적인 생각, 고집, 아집을 내려놓지 않으면 자기 생각이 언약이 되고 자기 생각이 하나님이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크리스찬은 성령님께 그리고 말씀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신의 생각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1. 빛 -> 말씀 -> 구원, 부르심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빛은 곧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특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율법에 매어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다니는데 힘썼습니다.

사도 바울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생각대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열정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예수님께서 빛으로 임재하셨습니다.

 

 


당시 사울은 자기 길을 가도록 인도하는 ‘말’을 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신었던 신발과 같은 것입니다. 말과 신발은 우리 생각대로 가고자 하는 인생의 항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신을 벗게 하셨고, 사울은 말에서 떨어지게 하셨습니다. 우리 생각대로 가고자 하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축복을 제한합니다.

하나님은 말에서 사울을 떨어뜨렸고 빛이 둘러서 그를 비췄지만 주위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를 둘러싸야 합니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은 등이요 빛입니다. 항상 빛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생각이 깨지고 부숴져 영의 생각이 되어야 합니다.

 

 


[잠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하나님의 법은 곧 빛입니다.

 

 


[시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요1:4-9], [요1:11-13]

 

 


결국 빛, 말씀으로 인해 사도 바울은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불쌍히 여기시고 빛으로 임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오직 순종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기 때문에 그 길을 가면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통해 사도 바울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방향을 바꿉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해야 합니다.

 

 


2. 불꽃 -> 말씀 -> 부르심, 사명

[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나무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불은 인생을 살리는 불입니다. 가시같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임재하셨고, 모세에게 임재하셨습니다.

 

 


당시 모세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모세 역시 자기 사고에 사로잡힌 상태였습니다. 모세 역시 나름대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열정 또한 대단했습니다. 평생 살아왔던 왕자의 자리를 내려놓는 것은 대단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께 미친 자였으나, 자기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쓰실 범위를 제한하는 결과만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살려내기를 원하십니다. 사도 바울, 모세는 다 죽어있는 상태에서 쓰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자기 생각에 잡혀서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했습니다.

 

 


호두를 예로 들면, 안에는 좋은 열매가 있지만, 껍데기가 너무나 단단하고 두꺼워서 망치로 깨야하고, 깨뜨려야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자기 생각으로 사로잡힌 자들은 망치로 깨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십시오.

언약을 빙자해서 자기 생각에 잡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돌아온 탕자를 보십시오. 두 아들 중에 누가 더 위험한 신앙입니까? 첫째 아들이 더 위험합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를 더 몰랐습니다. 항상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그는 아버지의 선한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교회 안에는 숨은 탕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숨은 탕자는 자기 생각에 무장되어 신앙 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생각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대로 예수님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단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그의 보좌는 불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좌와 제단은 통합니다. 불꽃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보좌가 임해서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모세의 삶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갈 때 사울이 바울로 변화되었고, 모세는 청년같이 변화되어 120세까지 쓰임 받았습니다.

 


[계1: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육신의 생각이 깨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멸시치 않으십니다.

 

 


3. 기도 -> 말씀 -> 전략, 승리

[대상14:14-15]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곧 말씀입니다.

다윗이 전쟁을 치룰 때 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다윗에게 전략을 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로 실력을 키우십시오.

기도 가운데 나타나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는 말씀이 있습니다.

 

 


4. 사자(angel) -> 말씀-> 죄를 깨닫게 함.

[민22:28-35] 하나님은 발람에게 나귀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으면 죄를 깨닫게 되고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5. 기도,제사,천사 -> 말씀 -> 지혜, 총명

[단9:20-24]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할 때 환상이 열립니다. 그리고 제사는 곧 예배를 의미합니다. 기도할 때 가브리엘이 왔고, 예배를 드릴 때 말씀이 임했습니다.

지혜는 ‘insight' 즉 통찰력을, 총명은 'understanding' 즉 명철을 의미합니다. 다니엘은 먼저 자신의 죄를 자백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며 중보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 지혜와 총명이 임했습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누릴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을 때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시어 사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사명을 감당하도록 전략을 주시고 승리를 주시고, 죄를 깨닫고 죄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께서 전략과 승리를 주십니다.

광야에서 훈련을 받은 뒤 가나안 땅에 가면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모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지도하십니다.

사도 바울과 모세는 적당히 믿고 섬기는 자들이 아닌 목숨을 걸고 자기 삶을 헌신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자기 생각대로 섬길 때 살인을 하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한 매뉴얼을 다 깨뜨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가는 복의 근원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모든 복을 주십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자, 거짓말을 하는 자와 함께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보화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오십시오. 천국을 침노하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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