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주 주일예배
2014-06-29 (행복/축복, 복한 FGBC 교회와 FGBC 성도들)
2014-06-29 신33:26~29

행복(축복, 복)한 FGBC 교회와 FGBC 성도들

[신33:26-29]

(부제 : 이스라엘이 되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싸워주심’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지혜로운 자’라는 의미가 있는데, 그것은 ‘우수하다’와 ‘힘세다’라는 의미가 더해진 것입니다.

행복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행복’은 히브리어 ‘토부’인데, 이것은 ‘좋은’, ‘축복받은’, ‘복있는’의 의미입니다.

 


누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이 성경에 행복한 자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도 먼저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하여 강력하게 축복을 구한 후,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삶은 축복의 삶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야곱이 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여수룬이 되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1. 이스라엘이 되었을 때의 상태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a. 하나님께서 싸워주십니다.

[시24: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하나님과 싸워이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게 속한 것임을 아시고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b. 행복한 자(축복, 복 받은 자), 복 있는 자가 됩니다.

 


c. 구원을 얻은 백성이 됩니다[신33:29].

 


d. 하나님께서 구원의 방패가 되십니다[신33:29].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e. 하나님께서 영광의 칼이 되어 주십니다[신33:29].

즉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것입니다.

 


f. 대적이 복종합니다.

대적이 복종하면 우리는 지배하고 통치하게 됩니다.

 


g. 밟고 승리합니다.

즉 정복하고 승리를 거둡니다. 무엇보다도 육신의 소욕을 정복하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2. 이스라엘이 되기 위해서는 ‘여수룬’이 되어야 합니다.

여수룬은 히브리어로 곧은 자, 의로운 자, 정직한 자, 옳은 자, 사랑받는 자, 올곧은 자라는 의미입니다.

곧은 자, 올곧은 자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선다는 의미입니다. 정직한 자에게는 어떤 축복이 임합니까? 창대케 되는 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는 어떤 축복이 임합니까?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재물을 주신다고 말합니다[잠8:21].

 


[사44:1-5]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신33:26-27]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a. 하나님께서 도우시려고 오십니다[신33:26].

‘하늘을 타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강림하신다는 의미입니다.

 


b. 하나님이 처소가 되십니다[신33:27].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산다는 뜻입니다.

 


c. 두려움이 없어집니다[사44:2].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d. 해갈의 복을 주십니다[사44:3].

즉 어려운 가뭄에서도 생존을 하게 됩니다.

 


e.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는 기름진 복을 주십니다[사44:3]

즉 풍성하고 번성케 되는 축복이 임합니다.

 


f. 성령을 받습니다[사44:3].

‘나의 신’은 성령이며,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강력한 승리를 거둡니다.

 


g. 하나님의 복을 자손까지 받습니다[사44:3].

 


h. 번성의 복을 받습니다[사44:4].

이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게 복을 주시는 ‘번창’의 축복입니다. 즉 번성하고 창대하게 됩니다.

 


i. 하나님께서 대적을 쫓으시고 멸하십니다[신33:27].

 


j.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됩니다[사44:5].

 


여수룬이 되면 영적으로 재정적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그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신32: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하나님을 쫓아내는 물질주의를 주의하십시오. 잘 되고 형통하게 될수록 예배, 기도, 말씀을 버리지 마십시오. 술취함, 사치, 방탕, 교만, 오만, 자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은 궁핍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3. 이스라엘&여수룬이 되기 위해서는 야곱이 되어야 합니다(야곱II).

[창32:24-30]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야곱은 발뒤축을 잡는 자, 꾀가 많은 자, 사기꾼의 의미가 있습니다.

야곱은 아버지인 이삭으로부터 안수를 받고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축복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a. 일대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창32:24].

‘홀로 남았더니’

 


b.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24절).

‘날이 새도록’

 


c.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26절).

 


d. 변화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28절).

즉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성품도 변화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e. 복 받은 자가 되면 복 있는 자가 됩니다(29절).

‘축복한지라’

 


f.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나야 합니다(30절).

 

 

4. 야곱이 되기 위해서는 신앙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야곱I).

야곱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장자의 축복도 사모한 것입니다.

 


[창25:27-34]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창27:6-8]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a. 하나님의 백성에 속해야 합니다.

야곱과 에서는 둘 다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에서는 하나님께 속한 성도는 되지 못했습니다.

 


b. 교회 중심의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야곱은 장막에 거주했고, 장막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예배의 장소입니다.

 


c.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창25:27]에서 야곱은 ‘종용한’(개역한글), ‘조용한’(개역개정)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종용’의 의미를 보면 ‘plain man'(KJV)이라고 나오는데, plain은 명백한, 분명한, 솔직한, 차분한, 검소한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quite man'(NIV)으로도 나오고 ’peaceful man'(NASB) 즉 평화로운 사람, 온유한 사람으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반면 에서는 ‘에돔’이라고 하는데, 에돔은 붉은 것이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에서는 용모 또한 붉다고 했는데 그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자가 아닌 육신의 지배를 받는 자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술에 취하거나 화를 낼 때 얼굴이 붉어지는데, 에서는 붉은 사람이었습니다.

 


d. 장자의 명분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창25:31, 33]

장자의 명분이 중요한 이유는, 장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e. 장자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즉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후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야곱이 되고 여수룬이 되며 이스라엘이 될 수 있습니다.

축복의 말씀, 축복 기도를 받더라도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지 않으면 계속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야곱이 장자의 명분과 축복을 받았지만 20년간 열심히 일하며 성품과 모든 부분들이 다듬어지고 또한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여 이기기까지 하는,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을 갖은 후에 비로소 12지파의 조상으로, 축복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많은 축복의 말씀들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그 언약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꼭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변화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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