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 주일예배
2014-08-10 (부자와 도둑/도적)
2014-08-10 눅16:19~31

[눅16:19-31]

 

부자들 중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자는 재물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요함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서 믿음의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A. 말씀(언약)에 주의한 복 있는 믿음의 부자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말씀에 주의하는 복 있는 부자는 선한 청지기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어떤 부의 청지기들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1. 거부 : 바르실래

[삼하19:37-39] “청하건대 당신의 종을 돌려보내옵소서 내가 내 고향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하건대 그가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옵고 왕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 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바르실래는 겸손한 부자였습니다. 그는 거부, 즉 큰 부자였는데,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겨 피신할 때 다윗 왕을 섬겼습니다.

다윗은 왕이었고 선지자였으며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다윗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바르실래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르실래의 섬김에 두가지 복을 내리셨습니다.

 


[삼하19:38-39] “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a.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b. 축복을 받습니다.

바르실래는 잠언 22장 4절의 ‘재물, 영광, 생명’을 모두 다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의 마지막을 영화롭게 한 부자 : 요셉

[마27: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요셉은 부자였으며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였으며, 예수님의 장사를 지낸 장자였습니다.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는 예수님께 기름을 부어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했으며, 요셉은 예수님께서 죽은 후 상주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담대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내 달라고 했고,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세마포로 쌌습니다. 그리고 무덤에 장사를 지냈습니다.

그는 생명 걸고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했으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마지막을 함께 한 사람입니다.

 

 

 

3. 예수님을 사모하고 영접하고 변화된 부자 : 삭개오

[눅19:2-9]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었으며 부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a. 사모함[눅19:4]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는 마음에 돌무화과 나무에 올라갔습니다. 나무 위까지 올라간 것은 예수님을 향한 사모하는 그의 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b. 은혜[눅19:5]

예수님께서는 삭개오를 발견하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의 사모하는 마음을 아셨습니다. 삭개오의 이름은 예수님께 기억된 바 된 이름이 되었습니다.

 


c. 영접[눅19:6]

삭개오는 즐겁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d. 변화[눅19:8]

삭개오는 회개하고 결단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높이기 위한 섬김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 때문에 결단을 한 것입니다.

사람이 시험에 빠지는 것은 자기 욕심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4. 하나님의 부자들 : 성도 부자들

[약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B. 말씀(언약)을 멸시한 악한 부자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말씀을 멸시하면 패망에 이릅니다. 그런데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즉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교만한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악한 부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알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던 부자라도 하나님을 떠나고 지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1. 음부에 간 부자

a. 날마다 호화롭게 즐겼습니다.

[눅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b. 언약을 망각했습니다.

[눅16: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신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 곤란한 자, 궁핍한 자들을 돌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이 말씀을 망각했습니다.

 


c. 음부에서 고통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눅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 어리석은 부자

[눅12:16-18]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a. 자기의 영혼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동안 반드시 천국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b. 하나님께 부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인색했습니다.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이 세상에서 없어질 것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3. 돈 때문에 예수님을 떠난 부자

[막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a. 자기 의로움이 넘쳤습니다.

[막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b. 예수님의 말씀을 멸시했습니다.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c.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 않고 떠나갔습니다.

[막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A. 물질의 도둑

1. 가룟 유다

가룟 유다는 사도이자 도둑이었습니다.

[요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가룟 유다는 예수님 바로 옆에서 예수님을 섬기면서 돈을 훔치고 결국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a. 게하시

게하시는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나아만으로부터 재물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족들과 후손들이 모두 다 문둥병에 걸리는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b. 아간

하나님의 것을 훔쳐서 결국 가족 전체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2.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의 것을 훔치다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행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3. 십일조와 헌물

[말3:8-9]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B. 말씀의 도둑 : 거짓 선지자

말씀 도둑은 바로 거짓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이 당할 형벌은 너무나 큽니다.

[렘23:30]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C. 영적 권위와 질서의 도둑 : 사울왕

[삼상13:12-14]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지 않으면 인본주의에 빠집니다. 그리고 잘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기도하면 시험에 들지 않고 승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되 낭비하도록 섬기십시오. 하나님은 그 헌신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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