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 수요예배
2014-09-10 (말씀을 쫓아서)
2014-09-13 삼상15:1~9

말씀을 쫓아서


[삼상15:1-9]

 

사울은 성급한 사람이었다.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습니다.


[삼상15: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왕으로 기름을 부으신 것은 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안 듣고가 인생의 큰 갈림길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통치의 기름을 부으셨고 하나님으로부터 위임 권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을 버리고 즉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그 결과 통치와 경영의 기름부음을 다 잃고 기쁨의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말씀 안에 있으면 기쁨으로 충만하지만 말씀에서 벗어나면 기쁨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생기를 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는 성령의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주신 이유는 말씀을 쫓아가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육신의 생각을 쳐서 복종하고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배와 제사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된 크리스찬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부터 합니다. 내 생각의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쫓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은 내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 여지가 있을 때 하나님의 것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을 의뢰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승리하는 자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높이시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기회를 받았고 축복의 자리에 앉혀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바드’ : 섬긴다, 제사드린다는 의미.


기름을 부으신 것은 내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말씀을 주시는 것은 인간적인 뜻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쫓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사울에게 통치의 기름을 부으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지키기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느냐를 꼭 보십니다.
일 중심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중요시 하십시오. 언약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언약을 중요시 여길 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헛것 아닌 실상을 보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이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천국을 바라고 있습니까?
천국을 잃고 세상 것을 바라보기 때문에 교회의 본질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는 영혼인지 지옥에 가는 영혼인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아말렉 족속과 동물들을 다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쟁은 아말렉과 하는 것 같았지만, 그러나 이것은 자신과의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르르냐 아니냐의 싸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우리는 우리 영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자유 의지를 쳐서 복종시켜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씀을 쫓아가느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징계가 올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뚤어진 것을 고쳐야 합니다.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신4: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세상 살 동안 허상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탄은 허상을 가지고 장난칩니다. 허상을 가지고 유혹을 합니다. ‘마치 이렇게 하면 잘 될 거 같다’, ‘이렇게 하면 돈을 벌 거 같다’
그러나 그것을 쫓고 그것을 유지하려 하다가 믿음까지 잃게 됩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설 때 다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 받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는 교만이 없는, 즉 겸손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나가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서 생수를 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지혜와 명철을 주십니다. 전대가 새지 않도록 도우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나가는 돈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을 다 감찰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가지는 붙어있기만 하면 뿌리를 통해 영양분이 공급되어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신앙이 나태해져서는 안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마십시오. 이 세상 살 동안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십시오. 천국에 가기 위해 지옥도 알아야 합니다.


[삼상15:14-15]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사울은 불순종에 대한 변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울의 생각일 뿐입니다.


[삼상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이것은 타락한 지도자와 백성의 연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명을 합니다. 그리고 사울은 기념비까지 세웁니다.


[삼상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사울은 계속 변명을 하다가 결국 회개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오. 허상을 보지 마십시오. 세상 살 동안 예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사십시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예수님 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께 속한 예수의 사람이 되십시오.


결국 사울에게서는 성령님이 떠나고 악신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극적인 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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